




남편과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가 3시간 만에 끝나서 저녁으로 이삭토스트를 먹었어요. 복숭아잼 토스트가 궁금했지만, 저희는 햄스페셜과 프렌치에그마요를 주문했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토스트를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서 주차장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햄스페셜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에그토스트는 포슬포슬하고 달달해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될 것 같아요! 😄





남편과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가 3시간 만에 끝나서 저녁으로 이삭토스트를 먹었어요. 복숭아잼 토스트가 궁금했지만, 저희는 햄스페셜과 프렌치에그마요를 주문했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토스트를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서 주차장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남편이 햄스페셜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에그토스트는 포슬포슬하고 달달해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될 것 같아요! 😄
여기 맛있다고 하네요! 무거동 지나가면 이삭토스트랑 맞은편 분식집 떡볶이가 간식으로 좋다고 추천해요. 이삭토스트가 여전히 있다는 게 반가운 분들도 많네요. 대학생 때 자주 갔던 곳이라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