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속이 좋지 않고 어지러움이 심해져서 걱정이 많았어요.
혹시 잘못 먹은 건 아닐까 고민했지만, 이석증이 다시 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는 일하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3시간 정도 쉬었어요.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퇴근 후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 이석증이 다시 온 것 같아요.
예전처럼 심하진 않지만 걱정이 되네요.
치료도 받고 약도 타왔는데, 일도 그렇고 카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에요.
건강 잘 챙기라는 응원의 댓글이 많네요.
잠을 잘 자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