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타 알을 처음에는 잘 못 보고 치어를 줍줍했더니 결국 용궁으로 가버렸어요.

두 번째 시도에서는 알을 수거해서 인공부화를 해봤는데, 10개 정도 시도했어요.
그래도 실패하면 알밥이나 치밥을 하거나 자연부화로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하스타 알을 처음에는 잘 못 보고 치어를 줍줍했더니 결국 용궁으로 가버렸어요.
두 번째 시도에서는 알을 수거해서 인공부화를 해봤는데, 10개 정도 시도했어요.
그래도 실패하면 알밥이나 치밥을 하거나 자연부화로 진행해야 할 것 같네요.
정신건강을 위해 자연부화가 좋다고 하네요.
줍줍도 재미있고, 득알 축하한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부화는 잘 되지만 치어가 잘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생브라인을 급여해보라는 조언도 있네요.
난황 소비 후에 먹이면 된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