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전골을 찾다가 ‘갯벌의조개’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여기 양이 정말 많고, 국물도 얼큰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었어요.
칼국수도 추가하려고 했는데, 양이 많아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조개 좋아하시는 분들, 중복 몸보신 겸 꼭 가보세요!
조개전골을 찾다가 ‘갯벌의조개’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여기 양이 정말 많고, 국물도 얼큰해서 속이 확 풀리는 맛이었어요.
칼국수도 추가하려고 했는데, 양이 많아서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조개 좋아하시는 분들, 중복 몸보신 겸 꼭 가보세요!
남편이랑 저도 국물 좋아하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칼국수도 맛있을 것 같고, 더운 날씨에 딱일 것 같네요.
맛집인 것 같아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