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농막 갱신을 하면서 겪은 경험을 상세히 공유합니다. 군청 4층 건축허가과로 가서 신분증만 들고 방문하면 되고, 담당자가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서류 준비와 절차를 따라가며 농정과에서 주차된 차와 농장 전경 사진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신청 후 문자와 우편으로 절차 안내를 받고, 전화 상담도 친절하게 진행됩니다. 갱신 후에는 등록세와 취득세를 내고 필증도 받았어요. 주변에 계신 분들도 농막 갱신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농장 주변 정리와 농지 등록도 차근차근 진행 중입니다. 절차가 복잡할 수 있지만, 친절한 담당자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농막 생활이 즐겁고 순탄하길 바랍니다.
농막 갱신 절차와 담당자 친절함에 대한 경험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네요. 절차가 복잡할 수 있지만, 친절한 담당자와 함께라면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농막 생활을 계속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