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쉼터가 큰 변화를 겪었어요. 기존에 나뉘어 있던 보리방, 귀리방, 캣닢방을 하나로 통합했어요. 안전문을 제거하고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게 되었어요. 좁은 방에서 마찰이 있었던 것도 해결되고, 복도까지 활용해서 더 넓은 환경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작업은 동훈님이 혼자서 수고해주셨고, 덕분에 아이들이 적응도 빠르고 더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방문하실 때는 기존 문 대신 왼쪽 옆문을 꼭 이용하시고, 문단속도 철저히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내길 바래요.









아이들이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아요. 동훈님 수고 덕분에 환경이 많이 좋아졌고, 주민들도 감사하는 마음이 크네요. 안전문 교체와 공간 확장으로 아이들이 더 자유롭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노력이 계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