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퇴계우성아파트 근처에 사는 분이 고양이 돌봄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조그마한 학원을 운영하는데, 월요일과 목요일에만 출근해서 그 외에는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옆 우성상가 맨 끝 데크에 냄비에 담긴 사료를 놓아두는데, 출근하는 날마다 비어있어 도움을 구하는 상황입니다. 이 공간은 제 소유이며, 제초매트가 깔려 있어 안전하게 고양이들이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고양이들을 돌보는 분들이 도움을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 부탁하는 글입니다. 고양이 먹이와 간식을 챙겨주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 글은 지역 고양이 돌봄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관심 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