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능 근처에서의 휴식과 노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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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원담축제에 와서 불꽃놀이를 기다리며 금능 근처 해안가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 중이에요. 시끄럽고 사람 많은 걸 싫어하는 우리 가족은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답니다. 서쪽의 노을이 부럽지만, 바다는 종달리와 세화가 더 좋네요. 여러분도 좋은 노을 맛집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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