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면서 좁은 집에서 사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사하고 나니 생활이 확실히 여유로워졌어요.
단지도 조용하고 마당도 있어서 아이가 뛰어놀기 딱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집안에서 TV만 보며 지냈는데, 지금은 단지 산책도 하고 마당에서 물놀이도 즐겨요.
거실도 넓고 채광도 좋아서 하루 종일 밝은 느낌이 들어요!
여기가 신도시인 것도 잊고 살 정도예요ㅎㅎ
아이 키우면서 좁은 집에서 사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사하고 나니 생활이 확실히 여유로워졌어요.
단지도 조용하고 마당도 있어서 아이가 뛰어놀기 딱 좋더라고요.
예전에는 집안에서 TV만 보며 지냈는데, 지금은 단지 산책도 하고 마당에서 물놀이도 즐겨요.
거실도 넓고 채광도 좋아서 하루 종일 밝은 느낌이 들어요!
여기가 신도시인 것도 잊고 살 정도예요ㅎㅎ
아이들 있을 때는 주택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인프라는 어떤가요? 어디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양주 라피아노에 살고 있는데, 살아보니 더 만족스럽습니다.
부럽네요, 저는 아랫집과 윗집 눈치를 보느라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