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둘째 낳으라는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의 고민

안녕하세요, 애 하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제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은데,

주변에서 자꾸 둘째 낳으라는 잔소리가 심해서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둘째를 가지면 터울도 많이 나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둘째 있는 엄마들, 외동인 엄마들,

각자의 장단점에 대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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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진해] 둘째 낳으라는 잔소리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의 고민

  1. 하나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좋은 것 같아요.
    첫째와 둘째의 나이 차이가 14살,
    셋째는 17살 차이나는데,
    저는 애가 셋이라 편한 점도 있는 것 같아요.
    키울 때는 힘들지만, 서로 의지하고 노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라고 느껴요.
    외동아들을 키우는 친구를 보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요.
    결국 엄마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지만,
    저는 하나보단 여럿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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