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선한 꽃게를 직접 잡아 급냉한 판매 경험 공유

꽃게를 냉동해서 판매하는데, 다리가 쩍벌이 되어 있어 먹기 힘든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엄마가 다리만 따로 챙기거나, 친한 언니에게 택배로 보내기도 하죠. 직접 잡은 꽃게라서 급냉했는데도 신선도가 유지돼 맛있어요. 살이 아직 꽉 차진 않았지만, 2주 이상 살이 빠지지 않아서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배로 잡은 꽃게라서 신선도도 높고, 어부 친구분이 잡아서 보내준다고 하니 믿을 만해요. 집에서 신선한 꽃게를 즐기고 싶거나, 직접 잡은 꽃게를 구매하고 싶을 때 참고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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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창원] 신선한 꽃게를 직접 잡아 급냉한 판매 경험 공유

  1. 직접 잡은 꽃게를 급냉해서 신선도를 유지하는 방법이 유용하네요. 집에서 신선한 꽃게를 먹거나, 신선도를 걱정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어 좋겠어요. 특히 어부 친구분이 잡은 꽃게라면 믿고 먹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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