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모락산에 다니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살은 잘 빠지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유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계원예대에서 출발해 맑은숲공원 쪽으로 내려오는 40분 정도의 둘레길 코스를 걷고 있는데요,
혹시 저와 함께 산에 다니실 분이 계신가요?
혼자 다니니 무플이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모락산에 다니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살은 잘 빠지지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유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계원예대에서 출발해 맑은숲공원 쪽으로 내려오는 40분 정도의 둘레길 코스를 걷고 있는데요,
혹시 저와 함께 산에 다니실 분이 계신가요?
혼자 다니니 무플이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모락산은 정말 좋은 산이에요!
같이 다니면 더 즐겁고 힘도 나겠죠.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산행은 건강에도 좋고,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도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