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산 문제로 카드 결제를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러 갔더니,
매장에서 죄송하다고 복숭아 아이스티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오늘은 남편 것을 사서 아이들이 잘 먹어서 고로케도 구매했답니다.
이런 작은 서비스가 기분 좋게 해주네요!

어제 전산 문제로 카드 결제를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러 갔더니,
매장에서 죄송하다고 복숭아 아이스티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오늘은 남편 것을 사서 아이들이 잘 먹어서 고로케도 구매했답니다.
이런 작은 서비스가 기분 좋게 해주네요!
거기 직원들이 친절하신 것 같아요.
예전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는데,
저도 오늘 방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