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무짠지 김밥 만들기 경험 공유

무짠지와 당근, 계란만 넣어서 김밥을 만들어봤어요.

신랑에게 분쏘를 사오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맛있게 완성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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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간을 약하게 하고, 계란과 당근도 간을 하지 않았어요.

짠지가 짤까봐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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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정도는 썰어보려고 했지만, 결국 통으로 뜯어먹게 되었네요! ㅋㅋ

김밥을 싸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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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하남] 무짠지 김밥 만들기 경험 공유

  1. 짠지를 넣으니 감칠맛이 더해져서 맛있을 것 같아요.
    짠지를 물에 담궜다가 무쳤더니 그렇게 짜지 않더라고요.
    김밥에 분홍소시지를 넣으면 정말 맛있죠!
    어릴 적 엄마가 싸준 김밥이 생각나네요.
    무짠지 김밥이 궁금해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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