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집에서 맥주가 없어서 논알콜로 대체했어요미분류1개 댓글 집에 돌아와서 씻고 한 캔 마시려 했는데, 아쉽게도 맥주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논알콜 맥주 한 캔 꺼내서 마셨어요ㅋㅋ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네요. 이전 글 [하남] 하나로마트 하루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다음 글 [하남] 어린이집 선택, 집 주변 vs 회사 주변 고민 중입니다!
댓글들 보니 다들 퇴근 후 한 캔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아요.
시원하게 마시고 푹 쉬는 시간, 정말 좋죠!
피곤할 때 한 캔의 맥주가 얼마나 기분 좋게 해주는지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