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40대 후반 노안, 돋보기가 필요할까요?

이제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작년부터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기 시작했어요. 특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볼 때 불편함이 커졌습니다. 라섹 수술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노안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돋보기를 써야 할지 고민 중인데, 막상 사용하면 눈이 더 나빠진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헷갈리네요. 단초점 돋보기를 사용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처음이라 비용도 함께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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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해운대] 40대 후반 노안, 돋보기가 필요할까요?

  1. 저도 40대 후반부터 노안이 와서 돋보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지금은 없으면 불편해서 항상 챙기게 되더라구요. 돋보기를 쓴다고 해서 눈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오히려 덜 피곤하게 해줘서 괜찮습니다. 단초점 돋보기 안경은 가격대가 다양하고, 안경점에서 맞추면 5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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