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 첫 장거리 여행과 외박 후기, 유용한 팁 공유해요!

6개월 된 아들과 함께 전라도 광주를 다녀온 경험을 나눠볼게요.

첫 장거리 여행과 외박, 그리고 결혼식 참석으로 저와 아들이 모두 힘들었답니다.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아기도 많이 울었어요.

여수에 들르려던 계획은 포기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휴게소마다 기저귀를 갈고 분유를 먹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다행히 휴게소에 수유실이 잘 되어 있어서 기저귀를 어디서 갈아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 좋았답니다.

다음 날 가족 모두 푹 자고, 아기의 첫 등원도 무사히 마쳤어요.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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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향남] 첫 장거리 여행과 외박 후기, 유용한 팁 공유해요!

  1.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인 부모님들께는 휴게소의 수유실과 기저귀 갈이 시설이 정말 유용하다는 팁을 드리고 싶어요. 아이와의 첫 여행은 힘들 수 있지만, 잘 준비하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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