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곡에서 인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빙수가 정말 인기네요.

아이들이 많이 오는 카페라 그런지, 팥을 직접 삶아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빙수를 드시러 오실 것 같아, 이번 주말을 대비해 5kg 넘게 팥을 삶았답니다!

품절되지 않도록 다짐했어요.
맘카페를 보고 오신 분들께는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꼭 카운터에 말씀해 주세요!

맛있는 서비스로 여러분을 맞이할게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빙수 드러 가보세요! 카페에서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니,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빙수 한 그릇이 정말 기분을 좋게 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