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에 에버랜드와 케데헌에 다녀왔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있었지만, 그래도 즐길만 했답니다.

티익스프레스는 40분 정도 대기했는데, 정말 신나게 탔어요! 반면 케데헌 부스는 입장하는데 1시간 20분이나 걸렸네요. 다양한 체험이 있어서 그런지 줄이 많이 줄어드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체험을 하면서도 계속 줄을 서야 했고, 9시에 종료되니 시간 체크 잘 하셔야 해요. 늦게 가면 체험을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곳곳에 포토존도 많고, 다양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오늘 내일 에버랜드가 얼마나 붐빌지 궁금하네요. 가실 분들은 잘 다녀오세요!


에버랜드와 케데헌 방문 시, 대기 시간을 잘 체크하고 가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체험 부스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존도 많으니 사진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