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재도 뻘다방에 다녀왔어요. 평일에 가면 교통이 막히지 않아 편도 1시간 반 정도 걸리더라고요.
여기서 쿠바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무알콜 버전의 모히또 같은 열대 음료도 즐길 수 있어요.
실내와 야외 모두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시원하고 경치도 예쁘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서해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2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흥덕] [인근여행] 선재도 뻘다방 카페 방문기
댓글에서는 뻘다방의 분위기와 음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특히 해변과 가까워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장소라는 의견이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