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아점 시켜서 먹고 육아 이야기

오늘 아점으로 떡볶이랑 꼬마김밥, 커피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잠깐 쉬다가 문센에 가려고 하는데, 둘째가 저를 보지 못하면 울고 불고 하네요. 첫째와는 너무 다른 반응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밖에서는 괜찮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육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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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양천] 아점 시켜서 먹고 육아 이야기

  1. 댓글에서 다른 분들도 첫째와 둘째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엄마가 힘들 때 커피 한 잔이 필요하다는 공감의 목소리가 많았어요. 둘째가 엄마를 찾는 시기라 힘든 건 다들 비슷한 것 같네요. 지나고 나면 나아질 거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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