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 100만질러서 했는데 자기 인맥 자랑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났어. 자리충들을 박멸하지 못하고 계속 자랑거리로 사용돼서 끊었어.
던전 앤 파이터 – 오락실 게임 느낌나서 재밌는데 2주만 해도 질림. 끊음.
바람의 나라 – 예전 바람 느낌이 아니야. 그냥 언럭키 리니지 같아. 강화 시스템이 너무 병신 같아서 끊음. 검은사막은 선녀 같아. 하루종일 게임 켜두고 채굴만 해야돼. 연서버 동접이 500명도 안될 것 같아.
아이온 – 이것도 동접이 천명도 안될 것 같아. 파티 구하는 월챗만 보이고 짜증나서 시작도 못해봤어. 인던하려고 시도했지만 검사로 치면 올비아부터 칼페온 메인 퀘스트까지 수준임. 현질을 엄청 안 하면 국민셋 수준도 못 갈 거 같아. 노력이 별로 의미 없어.
블레이드 앤 소울 – 아이온이랑 비슷해. 설명하기 귀찮아. 와우 – 두 달, 세 달 하기 좋아. 그 후에는 할 게 없어. 그냥 와우 홍보하면서 새 업데이트 생기면 그때마다 할 예정.
거상 – 매크로만 있는 게임. 하지마.
로스트아크 – 재밌긴 해. 근데 이걸 제대로 하려면 검생 X 3 이상. 배럭이라고 캐릭터 여러 개 다루는 게 많아서 숙제가 너무 많아. 숙제만 하루에 3시간 이상 해야 돼. 근데 이 숙제 다 끝내고 배럭 다 돌리고도 현질을 몇 백은 해야 해. 단순 노가다 인던 뺑뺑이를 좋아하면 추천.
알피지 게임 구조상 어떤 게임을 해도 비슷해. 그냥 알피지 게임 하지말든지 하면 하나만 잡고 즐기는게 최고인듯.